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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봉지 들고 왔는데 전부 할매 강아지 뽕이 간식, 순돌이 삐진 날 흰 봉지 들고 왔는데 전부 할매 강아지 뽕이 간식, 순돌이 삐진 날우리 집 고양이 순돌이는 바스락거리는 흰 비닐봉지 소리를 귀신같이 알아듣습니다. 장을 보고 들어온 집사 손에 흰 봉지가 들려 있었고 순돌이는 그 순간부터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식탁 위에 펼쳐진 것은 전부 할매 강아지 뽕이의 간식이었습니다. 오늘은 기대에서 실망, 그리고 체념까지 딱 8분 만에 끝난 순돌이의 표정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해 보려 합니다.1. 흰 봉지가 들어오는 순간, 순돌이 출동"집사, 그거 내 거제?"현관문이 열리자마자 순돌이는 어디선가 나타나 식탁 위로 올라왔습니다.평소엔 불러도 못 들은 척하던 녀석이 봉지 소리 한 번에 바로 반응한 거죠.고개를 쭉 내밀고 초록빛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집사를 올려다보는 표정에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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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만큼은 사이좋은 고양이 뽀로리&순돌이, 뒷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 둘이 밥 먹을 때만큼은 사이좋은 한 팀 😸우리 집에서 아주 조용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바로 밥 먹는 시간입니다. ㅎㅎ원래는 각자 영역에서 따로 밥을 먹는데, 이날은 웬일인지 저렇게 붙어있네요. 까만 뽀로리가 치즈냥이 순돌이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인데, 남동생한테는 자꾸 밀리고 양보도 많이 합니다.평소에는 서로 먼저 가겠다고 앞서기도 하고, 괜히 옆에 있는 녀석을 툭 건드리기도 하고, 자기 자리가 따로 있는 것처럼 행동하던 녀석들인데 밥그릇 앞에만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해집니다. 그런데 오늘도 밥을 챙겨주니 뽀로리 밥 먹는데 와서 먼저 밥을 다먹은 순돌이가 누나 밥먹는데 간섭하는 모습입니다.ㅋㅋ 그런데 뒤에서 보고 있으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요. 엉덩이 나란히, 꼬리도 나란히.한 녀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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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만 보면 가만히 못 놔두는 순돌이 https://youtube.com/shorts/AYYoHPyFYMU?si=92C-gxED9wllRRko 오늘은 어떤 박스든지 박스만 보면 들어가 보고자근자근 물어뜯어서 분해시키는 희한한순돌이를 소개합니다. ㅎㅎ. 우리 집 막내고 아직 애기라서더 귀여운 순돌이입니다. 자세한 거는 영상을 보시면알게 됩니다. 앞으로도 애기들 재밌는 영상이나사진이 있으면 심심 삼아 하나씩올려보겠습니다. 초보라서 많이 부족하고 어설퍼도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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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잠자는 자세 실화, 티비 포기했어요. ㅠ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제일 먼저 소파에 앉아서 리모컨부터 찾아요.오늘도 그러다가 티브이 앞을 봤는데 순돌이가 저러고 뻗어서 자고 있더라고요. 팔다리를 다 늘어뜨리고 나무 다이에 몸을 딱 붙인 채로 세상모르게 자는 모습을 보니까 정작 화면은 하나도 안 들어오고 순돌이만 계속 쳐다보게 됐어요. 사람이었으면 저 자세로 5분도 못 버틸 것 같은데 순돌이는 뼈가 없는 것처럼 완전히 늘어져 있더라고요. ㅋㅋ 결국 오늘도 티비시청 제대로 못 하고 순돌이 자는 모습만 한참 구경했습니다. 퇴근 후 최고의 힐링은 티브이가 아니라 순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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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서열 1위 뽕이, 취침 중 🐶💤 우리 집 서열 1위 뽕이 할머니, 저녁 드시고 취침 중 🐶💤우리 집에는 아무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서열 1위가 한 분 계십니다.바로 뽕이할매입니다. ㅎㅎ오늘도 저녁밥 든든하게 드시고자기 전 여기저기 한 번 둘러보시더니어느새 익숙한 자리에 철퍼덕~ 자리를 잡았습니다.그리고 잠시 후... 완전 취침 모드 돌입! 😂앞발을 얼굴 옆에 가지런히 모으고눈을 꼭 감고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네요.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맛있게 밥 먹고 편안하게 누워 자는 모습만 봐도괜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예전처럼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시간보다는이렇게 푹 쉬고 낮잠 자는 시간이 많아졌지만,우리 집에서 차지하는 존재감만큼은 여전히 최고입니다.아무리 바빠도 뽕이 할머니 주무시는 자리 근처에서는괜히 조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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